장장**아스트랄 유니버스
직장 다니면서 계속 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.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은 없을까.
처음에는 돈 주제만 보려고 들어왔습니다. 읽다 보니 제가 성공이라고 여기는 모습부터 남의 기준을 많이 가져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수입 이야기 이전에 제가 무엇 때문에 바쁘게 사는지 적어보게 됐고요.
갑자기 삶이 뒤집혔다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. 다만 지금은 바쁜 것과 중요한 것을 구분하려고 합니다. 그동안 막연하게 답답했던 이유를 제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