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
아스트랄 유니버스
장장**아스트랄 유니버스
예전에 제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얘기들을 접하고 나서는 오히려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. 상대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부터 하게 됐거든요. 돌아보면 저도 꽤 날카로웠어요. 여기서 읽고 제 생각을 적는 시간이 늘면서, 제가 원하던 삶이 그런 모습이었는지 묻게 됐습니다. 그 뒤로 가족과 이야기할 때도 제가 아는 걸 설명하려 들기보다 일상을 먼저 물어봤어요. 신기하게도 그 작은 변화가 제 하루를 많이 바꿨어요. 이제는 함께 밥 먹는 시간이 다시 편합니다. 저는 이 변화가 어떤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보다 소중해요 🥹